![[월드컵] 미국 데이터 업체 "벤투호, 가나전 승리 가능성 56%"](http://image.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2/11/18/joo221118_15.jpg)
벤투호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닐슨 산하 미국 데이터 분석 업체인 그레이스노트는 "월드컵에서 가능한 모든 대진을 약 100만 회가량 시뮬레이션한 결과, 한국이 가나를 꺾을 확률이 56%, 비길 확률은 24%, 패할 확률은 20%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드컵] 미국 데이터 업체 "벤투호, 가나전 승리 가능성 56%"](http://image.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2/11/18/joo221118_16.jpg)
닐슨 그레이스노트가 분석한 H조 대진별 확률 [닐슨 그레이스노트 제공]
대진별 승패 확률을 종합한 H조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각각 74%와 69%로 1,2위를 차지했고, 43%의 벤투호는 3위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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