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구민지 [월드컵] '심정지' 딛고 출전한 에릭센‥90분 내내 그라운드 누벼 [월드컵] '심정지' 딛고 출전한 에릭센‥90분 내내 그라운드 누벼 입력 2022-11-23 01:50 | 수정 2022-11-23 01: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덴마크 대표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국제대회 복귀전인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풀 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지난해 6월 유럽선수권대회 당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가 재기한 에릭센은 이번에 심장 제세동기를 달고 출전해 90분 내내 쉬지 않고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에릭센은 양 팀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크로스로 공격을 이끌었고, 후반 24분에는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카타르월드컵 #에릭센 #덴마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