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후반 교체 활약' 조규성·손준호‥"할 만하다는 생각 들어"](http://image.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2/11/25/n-221125-13.jpg)
사진제공 : 연합뉴스
조규성과 손준호는 후반 30분에 각각 황의조와 이재성을 대신해 경기장에 투입됐습니다.
공격수 조규성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이것밖에 못 한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며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음 경기에는 더 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미드필더 손준호는 "오늘 경기로 저뿐 아니고 선수들 모두 '할 수 있다, 할 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2차전 가나와 경기에 승점 3점을 따야 16강에 유리한 고지에 오르기 때문에 준비를 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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