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하는 황희찬(왼쪽)과 이강인 [사진 제공: 연합뉴스]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황희찬은 우루과이전 다음날 패스와 슈팅, 왕복 달리기 등을 소화한 데 이어 어제도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앞서 우루과이전에서 종아리를 다친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팀 훈련에 불참했습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김민재가 아직 통증을 느껴 호텔에 남아 치료와 휴식을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차현진

훈련하는 황희찬(왼쪽)과 이강인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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