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수비의 핵' 김민재, 종아리 부상 딛고 선발 출격 '수비의 핵' 김민재, 종아리 부상 딛고 선발 출격 입력 2022-11-28 20:41 | 수정 2022-11-28 22: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우리 축구대표팀의 주축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부상을 딛고 선발 출전합니다. 우리 대표팀은 가나와의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지난 경기에서 종아리를 다친 김민재를 중앙 수비수로 포함한 라인업을 내세웠습니다. 골키퍼 김승규와 포백 수비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그대로 나서는 가운데 황인범과 정우영이 그 앞에 서고, 조규성을 최전방에, 손흥민과 권창훈, 정우영을 2선 공격진에 배치했습니다. #김민재 #축구대표팀 #벤투호 #카타르월드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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