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박주린

[월드컵] '16강 확정' 포르투갈 감독 "한국전 큰 변화 없다‥조 1위 목표"

[월드컵] '16강 확정' 포르투갈 감독 "한국전 큰 변화 없다‥조 1위 목표"
입력 2022-11-29 09:34 | 수정 2022-11-29 09:34
재생목록
    [월드컵] '16강 확정' 포르투갈 감독 "한국전 큰 변화 없다‥조 1위 목표"

    자료 제공: 연합뉴스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의 산투스 감독이 "한국과의 3차전에서도 큰 변화 없이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산투스 감독은 우루과이와의 2차전 승리 뒤 기자회견에서 "16강에서 G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을 피하려면 조 1위를 확정해야 한다"며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무 1패를 기록중인 우리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포르투갈전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우루과이와 가나전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