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이란과 경기에서 패스하는 한국 6번 송혜수(광주도시공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을 41대 11로 이겨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고, 상위 5개국에 주어지는 내년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도 얻었습니다.
지난 2012년 대회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B조 2위인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김수근

30일 이란과 경기에서 패스하는 한국 6번 송혜수(광주도시공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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