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 랭킹이 25위로 세 계단 올랐습니다.
브라질은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탈락했지만 새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와 준우승국 프랑스가 각각 2위와 3위로 한 계단씩 올라섰습니다.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모로코는 22위에서 11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으며 아시아 국가 가운데는 일본이 20위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스포츠
전영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로 3계단 상승…1위는 브라질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로 3계단 상승…1위는 브라질
입력 2022-12-22 22:26 |
수정 2022-12-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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