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강인은 헤타페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39분 교체되며 84분을 소화했습니다.
팀은 후반 6분과 후반 33분 마요랄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2 대 0으로 패했습니다.
리그와 국왕컵을 포함해 최근 5승 1무로 무패를 이어가던 마요르카는 7경기 만에 패배를 당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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