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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중국 헝다 본사 이전‥"비용 절감 차원"

디폴트 중국 헝다 본사 이전‥"비용 절감 차원"
입력 2022-01-11 00:05 | 수정 2022-01-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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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폴트 중국 헝다 본사 이전‥"비용 절감 차원"
    채무불이행, 디폴트 상태에 빠진 중국 부동산 업체 헝다 본사가 광둥성 선전시에 있던 기존 사옥을 비우고 다른 건물로 이사했습니다.

    헝다는 오늘 밤 낸 공고에서 "회사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선전에 있는 회사 자체 보유 부동산으로 이사했다"며 "회사 등록지는 여전히 선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매체들은 쉬자인 헝다 회장이 언제든 광둥성 고위 당국자들의 면담 요구에 응할 수 있도록 집무실을 광둥성의 헝다 사무실로 옮겼다고 보도했습니다.

    헝다는 지난달 6일까지 반드시 지급했어야 할 달러 채권 이자 약 988억원을 내지 못해 공식 디폴트 상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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