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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美 배우조합상 4개 후보‥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오징어게임, 美 배우조합상 4개 후보‥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입력 2022-01-13 04:16 | 수정 2022-01-1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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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게임, 美 배우조합상 4개 후보‥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한국 드라마로선 물론이고 비영어권 드라마로선 처음으로, 미국배우조합상의 대상 격인 앙상블 최고 연기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한해 동안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드라마 출연 배우 전체에게 주는 상인 앙상블상 후보와 스턴트부문 아상블살 후보로 지명됐으며, 주인공 기훈 역을 연기한 이정재와 정호연 배우는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후보로 호명됐습니다.

    올해 배우조합상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미국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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