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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에 관한 모든 보고가 극히 우려스럽다"며 "북한 문제의 많은 부분이 해결하지 못한 채로 남아있고 여전히 더 악화할 가능성을 가진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11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한 비공개회의를 열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회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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