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꿈치 인사 나누는 미일 정상 [기시다 후미오 총리 트위터 사진 갈무리]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인도태평양과 전세계의 평화와 안보, 안정에 주춧돌인 미일동맹의 힘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과 기후변화, 신기술 협력, 미국과 일본, 인도, 호주의 비공식 협력체 '쿼드'를 통한 협력 확대 등도 언급했습니다.
정영훈

팔꿈치 인사 나누는 미일 정상 [기시다 후미오 총리 트위터 사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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