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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소희

[World Now_영상] 불 속에 뛰어드는 말‥정화의식?

[World Now_영상] 불 속에 뛰어드는 말‥정화의식?
입력 2022-01-17 13:33 | 수정 2022-01-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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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위.

    말을 탄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화상의 위험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거침없이 불길 속을 헤치며 나옵니다.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1월 16일 일요일에 전통 축제인 라스 루미나리아스가 열렸습니다.

    전통 야간 축하행사인 라스 루미나리아스는 매년 1월 16일 스페인의 수호성인인 세인트 앤소니의 날 전날에 산 바르톨로메 드 피나레스에서 열립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때문에 행사가 취소됐었습니다.

    설교자들은 모닥불의 연기와 불꽃 등으로 동물들을 정화하는 의식을 갖습니다.

    한시간 동안 말들이 불길을 뛰어넘고 난 후 경배자 들은 춤을 추고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약 100마리의 말과 주인이 참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수년간 동물보호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최측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들이 화상을 입지 않기 위해 말을 타는 사람들이 취한 예방조치 때문에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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