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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공항, 전면 봉쇄 한달 만에 여객기 운항 재개

중국 시안공항, 전면 봉쇄 한달 만에 여객기 운항 재개
입력 2022-01-22 19:14 | 수정 2022-01-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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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안공항, 전면 봉쇄 한달 만에 여객기 운항 재개

    자료 제공: 연합뉴스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전면 봉쇄 조치가 내려진 중국 시안의 공항에서 한 달 만에 여객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AP통신은 시안 국제공항 웹사이트를 인용해 오늘 7대의 여객기가 시안을 떠났으며, 내일 4대의 여객기가 시안에 도착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안을 떠나려는 승객들은 48시간 이내 핵산검사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며, 감염 고위험 지역 거주자들의 시안공항 출입은 여전히 금지되고 있습니다.

    시안에서는 지난달 9일 이후 2천5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11일부터한 자릿수를 유지했고, 지난 21일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안시 방역 당국은 지난 16일부터 일부 거주 구역에 대해 부분 또는 전체적으로 봉쇄 관리를 해제했으며, 감염 확산이 없다는 전제하에 단계적으로 봉쇄를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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