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NHK방송은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팀이 화이자 백신으로 3차 접종을 마친 의료종사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차 접종 1개월 후의 항체 값이 3차 접종 직전과 비교해 평균 49.6배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오미크론을 전제로 한 조사는 아니며 3차 접종이 오미크론에도 일정한 감염 예방 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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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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