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블링컨 장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친러 반군이 세운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을 승인한 것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에 대한 명백한 공격이자, 국제법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로, 이 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명을 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내 자칭 분리독립 지역에 대한 신규 투자와 무역, 금융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며 "러시아의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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