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이고리 코네센코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지상에 있는 우크라이나군 시설 83곳이 불능화됐다"며 "우리 군은 오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코네셴코프 대변인은 또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군대도 우크라이나군의 방어망을 뚫고 6∼8㎞ 전진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상현

사진제공 :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