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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우크라는 미 정책의 희생양"

이란 최고지도자 "우크라는 미 정책의 희생양"
입력 2022-03-02 05:25 | 수정 2022-03-0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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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최고지도자 "우크라는 미 정책의 희생양"
    이란 최고지도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우크라이나는 미국 정책의 희생양이라고 탓했다고 AF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1일 무슬림 종교 기념일을 맞아 TV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본 원인은 미국과 서방 정책이라며 미국 정권은 위기를 만들고 위기로 살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러시아의 전략적 파트너로 군사적으로는 시리아 내전에서 보조를 맞추고, 경제적으로는 서방의 이란 제재에 맞서 서로 교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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