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정환 푸틴, 1만 달러 초과 외화 국외 반출 금지령 푸틴, 1만 달러 초과 외화 국외 반출 금지령 입력 2022-03-02 05:31 | 수정 2022-03-02 05: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만 달러, 약 1천200만원을 초과하는 외화에 대한 국외 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대통령령은 현지시간 2일부터 적용됩니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의 제재가 이어지자 러시아는 무역업자에 외화를 강제로 매각하도록 하는 조치도 내렸는데, 러시아의 무역 참여자들은 올해 1월부터 해외로부터 확보한 외화 수입의 80%를 사흘 내에 매각해야 합니다. #푸틴 #러시아 #1만달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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