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7일 하르키우 물리학·기술연구소의 중성자 발생 장치가 러시아의 공격 중에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그러나 해당 연구소가 미국 아르곤 국립 실험실과 협력해 지어진 시설로 방사성 물질 재고가 적어 방사능 누출 감지는 안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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