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협상단 대표인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은 현지시간 14일 트위터를 통해 "세부 그룹별 추가 작업과 개념의 명확화를 위해 내일(현지시간 15일)까지 협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3과 7일에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인도주의 통로를 통한 민간인의 대피를 제외한 성과는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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