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김재경

일본, 후쿠시마 강진 여파로 전력수급 위기경보 발령

일본, 후쿠시마 강진 여파로 전력수급 위기경보 발령
입력 2022-03-21 23:14 | 수정 2022-03-21 23:15
재생목록
    일본, 후쿠시마 강진 여파로 전력수급 위기경보 발령

    사진제공 : 연합뉴스

    최근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4 강진으로 인근 일부 발전소가 운행을 중단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난방 전력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수도권 등에 전력수급 위기 경보를 현지시간으로 21일 발령했습니다.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도쿄전력의 서비스 지역에 위기 경보인 '전력 수급 핍박 경보'를 발령하면서 가정과 기업에 절전을 당부했습니다.

    '전력 수급 핍박 경보'는 전력 공급 예비율이 3%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실제 이 경보가 일본에서 발령된 것은 처음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 여파로 일부 화력발전소가 가동을 중단한 가운데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의 기온이 22일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도쿄전력 서비스 지역에서 절전이 필요한 시간대를 최대한으로 잡으면 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