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시사지, 尹집무실 이전에 "시민 가까이 가려다 더 멀어질라"](http://image.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2/03/27/s20220327012.jpg)
자료 제공: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는 현지시간 26일자 아시아 섹션에 실린 '윤석열의 첫수' 제하의 기사에서 "부임을 앞둔 대통령으로서는 이미 인기가 사상 최저 수준"이라며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집무실 이전안과 관련한 안보·비용 논란 등을 소개하며 국민이 이 계획에 대해 '돈 낭비',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 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또 국방부 주변 주민들도 차량 정체나 보안 규제 가능성, 잦은 집회 시위 우려 등을 이유로 이전을 반기지 않는 눈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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