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에리크 마메르 EU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가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이번주 키이우에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메르 대변인은 이번 회동은 오는 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예정된 우크라이나 피란민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인 '#우크라이나를 위해 일어나라'(#StandUpForUkraine)를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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