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프랑스 여론조사기관 엘라브는 현지시간 10일 오후 8시 연임에 도전하는 마크롱 대통령이 28.5%, 르펜 후보가 24.2%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추정치는 사전에 지정한 일부 투표소의 초기 개표 결과를 바탕으로 예측한 것으로, 적중률이 높은 편입니다.
프랑스 대선 결선은 오는 24일 치러집니다.
윤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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