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불에서 연쇄 폭발로 다친 학생이 병원으로 옮겨지는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경찰 당국은 무슬림 시아파 거주지 주변에 있는 압둘 라힘 사이드 고등학교와 인근 교육센터에서 폭발이 일어나 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목격자를 인용해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지만, 배후를 자처한 조직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김현지

카불에서 연쇄 폭발로 다친 학생이 병원으로 옮겨지는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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