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AFP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9일 스리랑카 중부 람부카나 지역에서 석유 부족과 고물가에 항의하며 고속도로를 점거한 시위대에 경찰이 실탄을 발사했습니다.
스리랑카가 위기에 처한 이후 반정부 시위는 몇 주째 이어지고 있지만 발포가 이뤄진 건 처음입니다.
전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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