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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발견 당시 사망 시점보다 시간이 꽤 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하이 영사관은 "국민 사망 사건을 인지하고 중국 공안 당국과 출동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가 살던 아파트는 지난달 봉쇄돼 외부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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