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세진 "미 의회, 51조원 우크라 추가지원 예산안 합의" "미 의회, 51조원 우크라 추가지원 예산안 합의" 입력 2022-05-10 19:55 | 수정 2022-05-10 19: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미국 의회가 우크라이나에 398억 달러 약 50조 8천억 원을 추가 지원하는 데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요청한 42조 1천억 원에 군사, 인도적 지원 예산을 추가한 것으로, 하원은 이르면 현지시간 10일 이번 지원안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여야는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과 미국 내 코로나19 예산을 함께 처리할지를 두고 갈등을 빚었지만, 무기지원 중단 논란이 일면서 코로나19 예산은 별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회 #우크라이나 #코롸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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