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AFP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오후 프랑스 남동부 그르노블 인근 베르수드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30분간 비행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뒤 불에 탄 비행기 잔해에서 어른 4명과 어린이 1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현지 검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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