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수억 명이 기아 위험에 직면했다며, 이 같이 발언했습니다.
특히 비슬리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차단은 전 세계 식량 안보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그 결과 3억 2천500만 명이 기아 위험에 노출됐고 약 4천300만 명이 이미 기아선상에 놓여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비슬리 사무총장은 식량위기가 더욱 심해지면 유럽으로 유입되는 난민의 규모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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