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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수장, 러 작심 비판 "2차대전 이래 최악 인도적 위기"

WFP 수장, 러 작심 비판 "2차대전 이래 최악 인도적 위기"
입력 2022-05-24 13:53 | 수정 2022-05-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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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FP 수장, 러 작심 비판 "2차대전 이래 최악 인도적 위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유엔 세계식량계획 WFP 수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인도적 위기가 촉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수억 명이 기아 위험에 직면했다며, 이 같이 발언했습니다.

    특히 비슬리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차단은 전 세계 식량 안보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그 결과 3억 2천500만 명이 기아 위험에 노출됐고 약 4천300만 명이 이미 기아선상에 놓여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비슬리 사무총장은 식량위기가 더욱 심해지면 유럽으로 유입되는 난민의 규모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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