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간) 적군을 향해 세자르 자주포를 쏘는 우크라이나군 [사진 제공: 연합뉴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개전 4개월째인 현재,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느리지만 체계적인 진전을 쌓아온 반면, 우크라이나군은 중무기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면서 러시아군의 초토화 작전에 밀리는 양상입니다.
워싱턴포스트 역시 러시아군이 앞으로 수주 안에 루한스크주 전역을 점령할 가능성이 크다는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의 진단을 보도했습니다.
김정환

8일(현지시간) 적군을 향해 세자르 자주포를 쏘는 우크라이나군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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