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재영 "우크라 도우려 참전한 미국인 중 두 번째 사망자 나와" "우크라 도우려 참전한 미국인 중 두 번째 사망자 나와" 입력 2022-06-22 00:31 | 수정 2022-06-22 00: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참전한 미국인 중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20일 뉴욕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지역 매체를 인용해, 52세의 스티븐 자비엘스키가 지난달 15일 전투 중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자비엘스키는 미 육군 출신의 퇴역 군인으로 지뢰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 미 해병대 출신으로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활동하다 숨진 윌리 조지프 캔슬 이후 미국 시민권자 중 두 번째로 확인된 사망자입니다. #우크라이나 #미국인 #참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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