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AP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식량 안보 관련 회의에서 기후 변화와 코로나 유행, 불평등,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식량 위기를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작물 수확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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