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기시다 총리는 오늘(25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토 정상회의 기간에 한일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냐는 질문에 "현시점에서는 양자 회담 예정이 없다"며 "일본의 일관된 입장에 근거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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