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월스트리트 저널과 AP 통신 등은 차량용 반도체 등 특정 부품만 빼고 만든 GM의 미완성 자동차 재고가 9만 5천대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미완성 자동차 수는 GM의 2분기 전체 판매량 58만 2천 대의 1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한 컨설팅회사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오는 2024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부품 공급난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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