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AP와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17일 저녁 한 남성이 그린우드 파크 몰 푸드코트에서 소총을 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범인을 제외한 사상자 5명 중 4명이 여성이며, 부상자 중 1명은 12세 소녀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총격범은 쇼핑몰에 있던 22세 민간인에게 사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는 당시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총기난사 장면을 보고 대응 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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