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은 사쿠라지마가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 6시 31분 분화해 화산재가 화구에서 약 2.2km 높이까지 솟아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사쿠라지마는 어제 오후 8시 5분 분화해 용암 조각과 파편들이 화구에서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까지 날아갔습니다.
기상청은 분화구에서 반경 3km 이내의 주민에게 피난을 당부하는 '분화 경계 레벨5'를 발령했고, 오전 8시 현재 피난 대상 33가구 51명 가운데 23세대 33명이 대피했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이 분화해 용암 조각들이 화구에서 2km 넘게 날아간 것은 지난 2020년 6월 4일 이후 2년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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