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쓰촨 공안당국 총기사건 발표문 [웨이보 화면 캡처]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39살 리 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는데 일부 매체들은 리 씨가 현직 경찰관으로 권총 한 자루와 총탄 20여 발을 소지한 채 총을 쏜 뒤 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영훈

중국 쓰촨 공안당국 총기사건 발표문 [웨이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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