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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대만해협 평화 파괴자는 미국‥단호히 저항할 것"

왕이 "대만해협 평화 파괴자는 미국‥단호히 저항할 것"
입력 2022-08-04 15:55 | 수정 2022-08-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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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 "대만해협 평화 파괴자는 미국‥단호히 저항할 것"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미국의 도발과 정치적 도박으로 규정하며 단호히 저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왕 부장은 캄보디아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미국이 대만해협 평화의 최대 파괴자이고 지역 안정의 가장 큰 골칫거리 제조자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위기를 피하려고 최대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미국이 '대만 카드'로 국내 정치와 정치인에게 유리하게 하려는 사욕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이 대만 주변에서 실시하는 군사행동에 대해서는 적절하고 꼭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왕 부장은 "중국이 현재 취한 조치와 앞으로 취할 조치는 꼭 필요하고 제때 반격하는 방어적인 것으로, 도발자에 대한 경고이자 지역 안정과 대만해협 평화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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