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략소통조정관은 현지시간으로 5일 "중국 인민해방군의 도발 행위에 항의하기 위해 친강 대사를 백악관으로 불러들였다"면서 "우리는 무책임한 중국의 군사행동을 비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군은 지난 4일,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떠난 다음 날 대만해협에서 무력시위를 하며 탄도미사일 11발을 발사했는데, 이 가운데 5발은 일본이 설정한 배타적 경제수역, EEZ에 떨어져 지역 내 긴장이 고조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