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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중국 비판‥"기후변화 등 대화 단절 조치 무책임"

미국 백악관, 중국 비판‥"기후변화 등 대화 단절 조치 무책임"
입력 2022-08-06 05:06 | 수정 2022-08-06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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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백악관, 중국 비판‥"기후변화 등 대화 단절 조치 무책임"

    사진제공 : 연합뉴스

    백악관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해 중국이 기후 변화를 포함해 8개 항에 대한 대화와 협력을 단절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근본적으로 무책임한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전략소통조정관은 현지시간으로 5일 "중국 정부가 기후 변화를 포함해 핵심 사안에서 미국과의 대화와 협력을 단절하겠다고 밝힌 것은 근본적으로 무책임한 일"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미중간 소통선을 유지하는 것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 중요하다"면서 "군 지도자 간의 모든 소통 채널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은 중국의 펠로시 의장 가족에 대한 제재 발표를 규탄한다"며 "우리는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도발 행위를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미국은 중국과 대만 문제에서 위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며 "펠로시 의장의 방문과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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