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방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중국 군용기 20대가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으며, 그중 14대가 대만 해협 중간선을 넘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군함 14척이 대만 해협 주변에서 활동하는 것을 탐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에 대응해 경고 방송과 함께 군함과 군용기를 파견했으며, 지대공 미사일 체계를 가동했다고 전했습니다.
홍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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