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영일 우크라 찾은 반기문 "부차 희생자 인류 역사에 기억돼야" 우크라 찾은 반기문 "부차 희생자 인류 역사에 기억돼야" 입력 2022-08-16 22:48 | 수정 2022-08-16 22: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1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부차를 방문해 "이곳에서 무고하게 숨진 모든 이들은 인류 역사에 깊이 기억되고 추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부차의 학살 현장을 둘러본 뒤 "끔찍한 잔학행위다. 반인도적 범죄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반 전 총장은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설립한 국제 원로그룹 '디 엘더스' 일원으로 후안 마누엘 산토스 전 콜롬비아 대통령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습니다. '디 엘더스'는 전직 국가수반과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세계 평화에 기여한 글로벌 리더로 존경받는 원로들의 모임으로, 반 전 총장이 이사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기문 #우크라이나 #러시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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