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에 대해 한국·일본과 긴밀히 조율하는 데 계속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제재를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북한이 근본적인 행동과 접근법을 바꾸지 않는 한 제제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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