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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100년 만의 폭우에 피해 속출‥비상사태 선포

뉴질랜드, 100년 만의 폭우에 피해 속출‥비상사태 선포
입력 2022-08-18 14:16 | 수정 2022-08-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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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100년 만의 폭우에 피해 속출‥비상사태 선포
    뉴질랜드 남섬에 100년 만의 폭우가 쏟아져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스터프와 1뉴스 등 뉴질랜드 언론이 전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적색 폭우 경보가 내려진 넬슨과 웨스트코스트 등 남섬 북부지역에 전날 300mm가 넘는 비가 내려 360여 가구가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넬슨 마이타이 강이 범람하면서 일부 도로는 강으로 변해버렸다며 어떤 지역은 도로가 2m 깊이까지 유실돼 하수관이 드러나기도 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레이철 리즈 넬슨 시장은 많은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집중 호우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번 폭우는 100년 만에 한 번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뉴질랜드 기상청은 대기 중에 존재하는 길고 좁은 수증기 띠를 말하는 `대기의 강`이 많은 비를 뿌렸다며 이날 밤까지 최고 400mm의 비가 더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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