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pa 통신에 따르면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은 2차 부스터샷이 권장되는 노령층의 연령대는 각국이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문단을 이끌고 있는 알레한드로 크라비오토 의장은 "이번 권고가 4∼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백신을 추가 접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의료계 종사자, 호흡기 질환을 앓거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연령과 관계없이 2차 부스터샷을 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