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극우 성향의 라디오 진행자인 웬디 벨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강력하고 긍정적으로 사면을 고려하고 있다"며 "그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 출마 시기와 관련해서는 "선거법 등 문제가 있지만 무언가를 할 것이고, 여러분은 행복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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