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캡처.
다만 전날 15명으로 집계된 실종자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중국 지진대는 이날 오전 2시 42분 쓰촨성 야안시 스몐현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루딩현 강진 이후 이 일대에서 3.0 이상 여진이 13차례 발생했는데 이날 스몐현에서 발생한 지진이 규모가 가장 큽니다.
지진 발생 지역에 나흘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됩니다.
정영훈

CC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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